서귀포시 서호초등학교(교장 강시백)는 지난 18일 '제3회 도서관에 놀러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북아트 교실 '카메라 책 만들기'를 통해 그동안 읽은 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마다 가지각색의 카메라 모양의 책을 만들고 다양한 책을 소개했다.
고학년 학생들은 마당을 나온 암탉, 삼국지, 세계위인 소개등 읽은 책들을 소개하며 독서퀴즈, 주인공에게 편지쓰기등 다채롭게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저학년 학생들은 강아지똥, 엄지공주, 곤충이야기 등 즐겨읽는 책들을 소개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11명의 서호초 학부모명예사서교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강시백 교장은 "앞으로도 학부모명예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생들에게 독서지도 등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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