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성초등학교(교장 강경문)스포츠클럽 축구부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2011 르꼬끄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왕중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축구대회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팀들이 참가했고, 삼성초는 제주대표로 출전했다.
삼성초는 16강전에서 경남 경화초등학교를 1:0으로, 8강전에서는 충남 부여초등학교를 2:0으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는 전남 나주초등학교를 2:0으로, 결승전에서는 대구 범어초를 1:0으로 제압해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6학년 강우석 선수가 초등부 대회 최우수 선수에, 문성철 선생님이 최우수 지도교사에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경문 교장은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가 선수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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