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복합항 아닌 해군기지로 건설" 반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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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군복합항 아닌 해군기지로 건설" 반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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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C 해군기지 여론조사 결과, 찬 38%-반 56%

서귀포시 강정 제주해군기지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민들은 당초 정부가 약속한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으로 건설되지 않을 경우 이에 반대하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제주포럼C(상임대표 고희범)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일 하룻동안 제주도민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제주해군기지 문제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아닌 해군기지로만 건설할 경우'에 대한 의견에서는 반대 의견이 56%로, 찬성의견 38% 보다 높게 나왔다.

반대 의견 중에서는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이 아닐 경우 반대한다'는 의견이 25%가 포함된 것이다.

이는 종전의 해군기지에 대한 찬반의견을 물었던 조사결과와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올해 하반기 들어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종전 찬성의견을 보였던 층에서도 반대의견으로 돌아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근민 제주지사의 해군기지 문제해결 평가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38%, 부정적 평가가 62%로 조사됐다. 이 문항은 적극 찬성, 소극적 찬성, 소극적 반대, 적극 반대 등 4점 척도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ARS(자동응답시스템)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이트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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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1-11-23 15:32:57 | 122.***.***.115
기자양반
소제목에 찬반이 바뀌었수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