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온평초등학교(교장 김동윤)는 지난 23일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응급구조교육을 했다.
이날은 동부소방서 성산119센터의 이창훈 소방교와 이지연 소방사가 심폐소생술에 대한 동영상 시청 후 강의와 실제 심폐소생술을 시연했다.
이날 이창훈 소방교는 "우리나라의 심정지 환자 목격률은 40%에 이르고 있음에도 심정지 소생률은 2.4%에 그치고 있다. 심폐소생술 시도율은 더 떨어져 1.4%에 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간단한 심폐소생술을 익혀 응급처치만 할 수 있어도 더욱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시연해보니 응급상황에서 긴급처치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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