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똘', '어이그 저 귓것','이어도' 세편의 장편영화를 통해 독립영화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오멸 감독이 10일 오후 7시 제주 아트스페이스C에서 새로운 장편영화 '꿀꿀꿀'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
'꿀꿀꿀'은 지난 2005년 개봉됐던 故 김경률 감독의 영화 '끝나지 않은 세월'을 계승한 두번째 4.3장편 극영화로, 제주의 상처와 아픈기억을 이 영화를 통해 승화시키는 작품이다.
이번 후원의 밤은 제주의 아픔을 같이 담아내고자 하는 도민들의 지지와 후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양정원, 첼리스트 예지영, 오 감독의 샌드애니메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의> 자파리연구소 유시몬(010-6708-3942).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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