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통행 불가능 해"...'쌩쌩' 내달리는 차량에 '아찔'
제주시민 이모씨는 최근들어 출근길이 썩 편치 못하다. 출근 중 지나가게 되는 보도가 공사자재로 막혀있는 탓이다.
현재 제주시 이도2동 제주시 자치경찰대 인근 도로변 사거리에는 K병원의 건물이 지어지고 있다. 올해초부터 시작된 공사는 건물의 외형이 갖춰지면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그런데, 건설현장 인근 보도에 공사자재를 가득 쌓아두는 통에 보행자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닌 실정이다. 건물의 터를 다지는 작업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불거진 문제였다.

이씨는 "둥글게 살아가는 법을 지향해 그냥 좋게 넘어가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도가 좀 지나치다고 판단된다"며 제주시에 민원을 제기했다.
그는 "공사를 하면서 인도까지 공사현장을 범하는 것은 종종 있는 일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지만, 이번 공사는 완전히 사람의 통행이 불가능 하도록 방치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씨가 촬영한 사진상의 도로는 공사자재로 가로막혀 보행자가 차도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모습이었다.
성인들은 물론 노약자나 교복을 입은 학생들까지 차도로 내몰리게 되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지 우려되는 현장이다.
특히 6차선인 해당 도로의 경우 차량의 이동속도도 상당히 빠른편이라, 보행자나 곡예운전을 해야하는 운전자나 신경쓰이기는 마찬가지다.
이씨는 "이러한 문제가 하루이틀도 아닌 몇개월째 지속되고 있다"며 "비록 공사가 마무리 되어간다 해도 내일이나 모레 누군가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시가 신축건물공사 허가를 내줬지 인도까지 침범해서 시민들을 도로로 내몰게 하는 허가는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빠른 시정을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이 부분에 대한 반론 부분은 제주시의 공식 답변이 나오면 추가될 예정입니다.
**<시민의 소리>는 행정기관에 제기된 민원이나, 독자들의 제보를 중심으로 작성됩니다.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그면적에해당하는 비싼지단세를 물리고 따라서 그로인한 각종사고가발생되면 각종사고건과 인사사고책임까지 물어야하는 제도를 만들면되지/..안그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