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시험과목 변경...수학 등 선택과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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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시험과목 변경...수학 등 선택과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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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13년부터 9급 공채 응시과목 변경...혼란 우려

오는 2013년부터 9급 공무원 공개 채용시험의 응시 과목이 변경될 전망이다. 선택과목에 사회와 과학, 수학 등 고교 이수과목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고등학교 졸업자도 9급 공무원 공채시험을 응시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선택과목에 고교 이수과목을 추가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행안부는 현재 9급 공무원 공채시험의 선택과목인 행정법총론과 행정학개론의 경우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고등학교 졸업생이 시험을 치르기에는 무리가 있어 응시과목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 이명박 대통령은 행안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고교 출신이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긴밀히 연구해 내년에는 성과를 내달라"고 지시했다.

행안부는 "지난해 8월부터 관계부처와 실무자,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검토한 결과"라며 "2013년부터 시행되는 계획이기 때문에 사전 예고 기간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지침에 9급 공채시험 수험생들의 경우 준비 기간이 짧아 혼란스럽고, 추가되는 과목의 시험 유형이나 난이도 등이 알려지지 않다보니 고민이 늘고있는 실정이다.

올해 9급 공채시험의 응시 인원은 전국적으로 약 14만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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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12-01-01 07:22:38 | 14.***.***.199
기준을 사람에 맞추나, 직무에 맞추나?
50년 전부터 시행해 오던 것인데, 고졸에게 적합하게 수준을 낮춘다거나 행정법 대신 수학,과학,사회 등으로 대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은 비합리적이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