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의정보고회,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상태바
강창일 의정보고회,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은 지역주민 등 참석..."6년 연속 최우수의원 선정"

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통합당 강창일 국회의원(제주시 갑)이 7일 18대 국회의원으로서는 마지막 의정보고회를 갖고 세(勢)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오후 4시30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오충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민주통합당 소속 도의원, 그리고 종교지도자와 지역주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 의원은 인사말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정말 몸들 바를 모르겠다"면서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죽을 힘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일 열린 강창일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헤드라인제주>
이어진 의정보고는 강의원이 지난 의정활동을 총망라해 직접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에서 국회사무처가 선정한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의원'에 6년 연속 선정된 점을 소개하며 지난 재선의원을 거치는 동안 의정활동에 누구보다 열심히 해 왔음을 강조했다.

국회 독도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일본과 러시아의 영토분쟁 지역인 쿠릴열도를 방문해 일본에서 입국을 금지하겠다고 엄포를 놨다는 에피소드를 풀어내고,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과 통합협상위원으로 선임된 배경과 그간의 주요활동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의정활동을 처음 시작할 당시 '6.25전쟁사-전쟁의 배경과 원인'에 기술된 제주4.3사건 중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고, 4.3평화재단의 설립 근거를 마련한 성과도 제시했다.

또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해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입점을 제한하는 한편, 제주민속오일시장 홍보관 신축, 아케이드 설치, 주차장 등을 개선하는데도 앞장선 점도 강조했다.
 
이어 의정활동에 대한 의문점 및 주민들이 바라는 사항에 대한 질문응답이 이어졌다.

강 의원은 오는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3선에 도전한다. <헤드라인제주>

7일 열린 강창일 국회의원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시민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원빈 2012-01-16 15:35:31 | 118.***.***.160
의정보고회를 보고서 많은걸보고 강창일이라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