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당내 경선 4파전...예비후보자 8명으로 늘어
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현역인 민주통합당 김재윤 국회의원(46.서귀포시)이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제17.18대 국회의원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간사, 민주통합당 원내부대표, 제주도당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는 민주통합당에서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 고창후 전 서귀포시장, 양윤녕 전 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강지용 제주대 교수와 김중식 서귀포시 관광협의회 감사, 통합진보당에서는 현애자 전 국회의원이 출마한다.
한편 현역 의원 중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강창일 의원은 설 명절이 지난 뒤 예비후보로 등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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