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수 예비후보 "중산간 지역 '풍력발전 개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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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수 예비후보 "중산간 지역 '풍력발전 개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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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고동수 예비후보는 "중산간인 유수암리 공동목장 지역은 풍력발전의 성공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의 정책으로 인해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 지역에 풍력발전 개발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동수 예비후보자. <헤드라인제주>
고 예비후보는 29일 제주시 애월읍 지역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수암리 공동목장 지역에 제주도의 산록도로 이상 개발제한 정책으로 풍력발전이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역주민의 민원을 접수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곶자왈 등 제주도의 중산간 지역은 제주 자연환경 및 경관의 숨골과 같은 곳으로 절대적으로 보존이 요구되지만, 자원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합리적인 이용은 보존을 강화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따라서 허용변화한계(LAC)와 경관영향평가 등 전문적인 분석을 통해 환경을 보존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풍력발전은 무궁무진한 자연 자원을 이용하는 신성장 대체에너지 산업으로, 강원도 대관령 목장의 사례에서 보듯이 특징적인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주도의 '지연' 산업으로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유수암리 등 대다수 중산간 지역이 대중 교통의 혜택에서 소외돼 있다"며 "전면적인 실태조사 등을 통해 정부의 공공서비스 복지 차원에서 해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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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의견 2012-01-30 17:21:39 | 122.***.***.186
물론 친환경적인 풍력발전을 설치하는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풍력발전소를 설치하는데 드는 비용이 어마어마한다는 것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 비용으로 대중교통부터 해소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