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여부 고심 속 복당...7일께 최종 결정
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출마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현경대 전 국회의원(72)이 3일 한나라당에 복당을 신청했다.
한나라당 제주도당은 이날 현 전 의원이 중앙당측으로 복당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당은 그러나 "현 전 의원이 이번 4.11총선 출마하는 것은 본인이 판단할 문제이나, '경선원칙'은 지켜야 한다는게 도당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현 전 의원은 아직까지 총선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