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총회 손님맞이"...평화로 꽃길조성 '새단장'
상태바
"WCC총회 손님맞이"...평화로 꽃길조성 '새단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도로관리사업소, 30억 투입...8월까지 완공

10일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WCC)를 대비해 제주와 중문을 잇는 평화로가 새단장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소장 김우길)는 WCC총회 기간 주 이동 도로인 평화로를 경관도로로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관도로 조성 사업에는 3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노면 포장보수 5㎞, 보.차도 식수대 550개소에 꽃길 조성, 쉼터 및 소공원 7곳 조성, 도로시설물 정비, 도로변 불량간판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 추진된다.

3월부터 8월까지 공사가 진행되는데, 제주자치도는 공사기간 중 평화로를 이용하는 도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에는 가급적 시공을 피한다는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2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아직도.... 2012-02-04 11:40:39 | 14.***.***.90
아직도 며칠 행사에 30억씩을 쓴다니 기가막히는군요.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안돼나요? 예산없다는 타령을 말던지...언제면 이런 전시행정의 악순환에서 벗어날런지... ㅉㅉㅉ

은 사랑 2012-02-04 19:05:47 | 59.***.***.96
전시 행정이 됐든 진짜 꽃 단장을 하든 그냥 놔둬두 괜찮은 평화로를 왜 공사를 해야되는지는 시공 업자와의 약속 때문에 밝힐 수가 없습니다. 암튼 30억 예산 투입을 딱 정했습니다, 이해 부탁 드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