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복지타운 청사부지 '활용', 투자유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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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복지타운 청사부지 '활용', 투자유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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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부지 대상 자유제안 방식...응모 기업 있을까?

제주시가 현 제주시청사 이전계획을 백지화한데 따른 후속조치로 제주시 시민복지타운내 시청사 예정부지를 민간에 투자유치 공모를 통해 활용하기로 했다.

제주시는 6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은 투자유치 공모계획을 보고하고, 이달 중 시민복지타운 내 시청사 부지 4만4707㎡에 대한 투자유치 공모를 공고키로 했다.

공모는 투자대상지 내 자유제안방식으로 이뤄진다.

딱히 어떤 내용을 제시해 해당부지의 투자사업안을 접수받는 것이 아니라, 자유제안 형식으로 응모를 받아 적절성 및 타당성 등을 판단한 후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응모자격은 사업수행능력이 있는 법인이나 설립예정 법인.

응모가 마감되면 사업계획 평가단에 의한 사전서류심사와 평가를 거쳐 최우수 제안자를 우선협상 대상자를 지정키로 했다.

투자유치방안 결정결과에 따라 시민복지타운 내 건축물 고도와 용적·건폐율 등 각종 건축규제완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현재 시민복지타운내 건축물 고도는 30m인데, 사업계획에 맞게 일부 탄력적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유치 공모계획에도 불구하고, 토지 이용성이나 인구유입 효과 등을 높일 수 있는 응모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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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2012-02-07 09:49:55 | 211.***.***.28
그냥 넓은 잔디를 깔아...시민 공원으로 놔두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