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의원 '총선출마'..."강력한 3선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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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의원 '총선출마'..."강력한 3선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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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출마 선언 기자회견 "제주 발전 10년 앞당기겠다"
'강정해군기지 원점 재검토-제주신공항 건설' 등 공약

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현역인 강창일 국회의원(민주통합당, 제주시 갑)이 7일 "강력한 3선의원이 되겠다"며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전 선거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11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출마에 따른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오충진 제주도의회 의장, 민주통합당 소속 박희수.방문추.안창남.소원옥.박규헌.박원철.김진덕 도의원, 홍성수 4.3유족회 회장, 고성화 민주통합당 고문 등이 참석했다.

강창일 의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헤드라인제주>

기자회견에서 강 의원은 "이명박 정권 집권 4년, 서민은 춥고 국민은 불안했다. 민생은 무너지고 국민은 절망했다"면서 "측근들만을 위한 비리 정치, 1% 부자만을 위한 특권 정치 등으로 불과 4년만에 국가의 모든 영역이 후퇴하고 붕괴되고 일그러졌다"며 현 정권을 비판했다.

강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바로 잡지 않으면 이것을 다시 회복시키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통이 수반될지 알 수 없다"면서 "후퇴하고 붕괴되고 일그러진 민생을 바로잡고,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제가 총선 제주승리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으로 제주의 자존심을 지키고, 제주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할 수 있었다"며 "이제 강력한 3선 의원이 되어 지난 8년의 의정활동 성과가 차질없이 이행되도록 하고, 미진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년보다 더욱 알찬 성과로 제주발전 10년은 앞당기겠다"고 약속한 그는 7대 주요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제주해군기지 건설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적법절차, 주민동의, 다른 지역 유사사례와의 형평성,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명박 정부가 파기한 제주신공항 건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과 스마트그리드 거점지구 선정으로 제주가 녹색성장의 중심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을 위한 자치재정권을 강화하고, 행정시에 자치권을 부여하도록 제주행정체제를 개편하는데 힘쓰겠다"며 이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역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겠다"면서 해양공원지구 조성 및 마리나 시설 확충, 코스메틱 밸리 조성사업, 차세대 식품융합 사업, MICE산업 등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의 국비 확보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도심 활성화 및 마을별.권역별 특화도시 육성 지원도 공약한 그는 "도농복합지역인 제주시 갑지역의 특성과 매력을 최대한 살리는 특화도시로 균형있는 발전을 유도하고, 애월권의 LNG 인수기지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한림항 2단계 개발사업 △스토리텔링 한경해안 올레길 조성 △구도심권 공동화 대책 마련 △국민연금 및 노령연금 등 보장 확대 △농촌주민 최저생활 보장 등도 약속했다.

그는 "4.3문제의 완전한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제주4.3사건 국가추념일 지정, 4.3생존 희생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 국비 지원을 이뤄내고 제주가 평화의 섬, 국제 교류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권 4년동안 역주행한 민주주의 시계를 돌려놓고, 한미FTA 폐기에 앞장서겠다"고도 말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머슴이고, 정치는 어려운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는 격언을 가슴에 새기며 정치를 해 왔다"고 말한 그는 "제주홀대와 1%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을 절망에 이르게 한 이명박 정권의 총체적 국정운영 실패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이 마음 변치 않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주도민을 섬기는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며 "지난 8년의 경륜과 경험, 그리고 검증된 능력이 제주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3선 의원은 국회의 꽃 중에서도 꽃으로, 중진의원이면서 상임위원장과 원내대표도 맡을 수가 있다"며 "제주가 가진 1%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큰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로 3선 도전의 각오를 다졌다.

강창일 의원. <헤드라인제주>
강창일 의원이 총선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 "현경대 전 의원, 총선 나오려면 당당하게 밝혀야"

이어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제주시 갑선거구에서 현경대 전 국회의원이 출마를 고심 중인 것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강 의원은 "언론에서 보면 (출마한다는) 얘기도 있는 것 같은데, 확실한 입장을 밝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도민들이 하도 궁금해 하기 때문에, 현경대 전 의원 뿐만 아니라 어떤 후보든지 나오고 싶으면 정정당당하게 밝히는 게 정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 전 의원이 만약 출마한다면 어떻게 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도민이 심판할 문제로, 저는 제 갈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며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며 "후보가 누구인지는 관심 없다"고 말했다.

# "총선.대선 승리해 강정 해군기지 부지선정부터 재검토"

앞서 문대림 예비후보와 이경수 예비후보가 해군기지 문제 공동대응을 공개 제안한데 대해서는, "아직 당론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며 "중요한 건 법적인 모든 면에서 2007년도 국회가 예산을 통과시킬 때 달았던 부대조건이 아직도 유효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당시 부대조건은 '민군복합형 기항지'라는 것인데 MB정권 들어와서 해군기지로만 설계돼 있고 해군기지만 갖다 놓으려고 하고 있다"며 "이는 국회를 무시하는 처사로,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 민항과 군항이 같이 공존하는 것 이외에는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강정 해군기지 부지 선정과 관련해서는, "절차적으로 여러가지 잘못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도민들의 재동의가 필요하다"며 "이를 총선.대선 승리를 통해 원점 재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이뤄지고 있는 해군기지 건설사업 추진과정에 있어서는 '엉터리'라고 못박았다. 강 의원은 "민항으로서 기능하기 위해서는 법.제도가 정비돼야 하는데, 하나도 정비된 게 없다"며 "여러가지 법.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변지역발전지원책도 하나도 제시된 게 없고, 매장문화제 관련 법.제도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15만톤 크루즈 입출항에 대해서도 검증단계는 엉터리"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여러가지 조건들이 충족된 다음에 도민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며 "제가 밝힌 원점 재검토는 해군기지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는 다른 의미로,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통합당이 경선 방법으로 택한 '모바일 투표'와 관련해서는, "그것은 공심위에서 결정할 문제로 구체적인 정보는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모바일 투표가 제주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제가 공심위 위원이 아닌 관계로 답변하기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의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과 관련해서는, "선정되며 모두가 기쁨을 누렸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불거져 나오고 있다"며 "국회 차원에서는 아직 논의된 바 없고, 사태의 추이를 좀더 두고보겠다. 사태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창일 의원의 총선출마 선언 기자회견에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헤드라인제주>
강창일 의원이 총선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한편 강 의원은 제주4.3연구소 소장, 배제대 일본학과 교수를 거쳐 지난 17대 총선과 18대 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17, 18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제주도당 위원장 및 정책위 부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및 통합협상위원 등을 지냈다.

이 선거구에는 민주통합당에서 송창권 민주통합당 중앙위원(48), 한나라당에서 강문원 변호사(53), 장동훈 전 도의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48), 신방식 전 제민일보 대표이사(55) 등이 출마한다.

통합진보당에서는 이경수 통합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45), 무소속 고동수 전 도의원(51)도 예비후보로 등록해 선거전에 나서고 있다. 현경대 전 국회의원(72)도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전문] 강창일 의원, 총선출마 선언 기자회견

“검증된 대한민국 대표일꾼 강창일, 더불어 함께 잘사는, 희망의 제주․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제주시갑 주민 여러분!

저 강창일, 두 번의 국회의원 절대 적당히 하지 않았고 모든 걸 던져 일했습니다.

‘국회의원은 국민 위에 군림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큰 정치, 바른 정치’라는 정치적 소신으로 제주의 자존심을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제주 홀대와 무시, 1% 한계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직 제주를 위해 묵묵히 일했습니다.

지난 8년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국토해양위원회, 지식경제위원회 등 핵심 상임위만 두루 거치며 제주에 꼭 필요한 일을 했습니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3년 동안 활동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법을 제정해 제주 발전의 새로운 틀을 제시했고, 4.3 특별법 개정으로 4.3 관련 수형인과 유족들이 희생자로서 명예회복을 할 수 있게 했으며 4.3 평화재단도 설립했습니다.

제주 서부경찰서 신설, 제주 경찰청장 치안감 승격, 경찰 승진 소요기간 1년 단축, 근속승진 대상에 경위 포함 등 전국에서 처음 도입되는 제주 자치경찰제도의 초석도 쌓았습니다.

국토해양위원회 2년 동안 항공기소음피해지역 특별법을 제정해 항공기소음 피해대책 수립, 주민 피해 보상 차원의 소득지원사업과 주민지원사업을 가능토록 했습니다.

위그선 관계법을 개정해 항공과 선박 위주였던 연안지역 교통 환경을 개선했고, 2,193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애월항 LNG 인수기지 사업 유치로 일자리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가구당 연평균 99만원의 연료비 절감도 가능해졌습니다. 

*항만개발 1,028억원, 인수기지 건설 1,165억원

이밖에도 제주해양경찰청 유치, 제주해양과학관 설립 등 제주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비만 900억원이 투입되고 매출 5조원, 2천개 이상의 일자리가 기대되는 풍력서비스와 차세대 식품융합, 마이스산업의 제주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스마트그리드법 제정을 주도해 제주가 신성장동력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대규모 점포의 입점을 제한하는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했고 민속오일시장 홍보관 건립 등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에 기여했습니다.

우수품종 종자보급센터 유치로 한경, 한림, 애월 등 도내 한약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했고,
제주가 향장품과 약용작물 유통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했습니다.

울산, 수원시 등과 유치 경쟁에서 성공해 아토피예방센터 건립에 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한림항 2단계 개발사업이 확정되면 1,8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입니다.

국회 예결위원으로 네 번이나 활동하면서 지난해에는 제주도에 대한 국비 지원 예산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서는 성과도 이뤄냈습니다.

재선임에도 국회 독도특위위원장을 맡아 일본의 독도 침탈을 강력 저지하고 세계적으로 독도가 한국의 고유 영토임을 알리는데도 앞장섰습니다.

이러한 의정활동의 성과로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 역대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우수)의원으로 6년 연속 선정되었고, 민주당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인정받았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지난 18대 총선에서 도민 여러분께서 ‘묻지마식 바꿔’가 아닌 철저한 평가를 통해 정치발전과 지역발전을 이끌 검증된 인물인 저 강창일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으로 제주의 자존심을 지키고 제주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강창일은 이제 강력한 3선의원이 되어 지난 8년의 의정활동 성과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하고
미진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8년 보다 더욱 알찬 성과로 제주 발전 10년은 앞당기겠습니다. 
첫째, 제주신공항 건설, 성장동력산업 유치로 제주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파기한 제주신공항 건설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과 스마트그리드 거점지구 선정으로 제주가 녹색성장의 중심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제주특별자치도 완성 및 국제자유도시 발전을 위한 법과 제도 개선에 매진하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을 위한 자치재정권을 강화하고 행정시에 자치권을 부여하도록 제주행정체제를 개편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셋째, 도민통합, 주민이 주인이 되는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고 적법절차, 주민동의, 타 지역 유사사례와의 형평성,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지역 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경쟁력을 강화시키겠습니다.

해양공원 지구 조성 및 마리나 시설을 확충하고 코스메틱 밸리 조성사업, 차세대 식품융합 사업, MICE 산업 등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의 국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범위와 예산 확대를 추진하고 세계장수마을 지정 등 관광자원화 확대에 힘쓰겠습니다.

다섯째, 구도심 활성화 및 6대 마을별․권역별 특화도시를 육성 지원하겠습니다.

도농복합지역인 제주시 갑지역의 특성과 매력을 최대한 살리는 특화도시로 균형 있는 발전을 유도하겠습니다.

애월권의 LNG 인수기지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사업예정지 주변의 주민이익을 최대한 지원하는 등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변화시키겠습니다.

한림항 2단계 개발사업으로 한림항 외항을 건설하고 한림에 농수축산 물류기지를 건립해 서부권의 물류 유통 중심기지로 만들겠습니다.

한경에 스토리텔링 한경해안 올레길을 만들어 해안돌담길, 포구, 습지 등 관광자원과 연계하는 등
한경․추자권을 역사 및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키우겠습니다.

신제주권은 의료관광과 도시민 휴양의 중심지로 만들고, 도와 협의해 구도심 정비사업을 소규모 권역별로 정비토록 하는 테마형 방식을 도입해 구도심권 공동화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여섯째, 교육․의료․복지 혜택에 소외되지 않는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국민연금, 노령연금 등 보장 확대, 농촌에 맞는 보편적 복지 확립, 교통수단 보조 등 농촌주민의 실질적 최저생활을 보장토록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일곱째, 4.3 문제의 완전한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

제주 4.3 사건 국가추념일 지정, 4.3 생존 희생자 및 유족 생활보조비 국비 지원을 이뤄내고 제주가 평화의 섬, 국제 교류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명박 정권 4년 동안 역주행한 민주주의 시계를 돌려놓고 한미FTA 폐기에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제주시갑 주민 여러분!

이명박 정권 집권 4년,
서민은 춥고 국민은 불안했습니다.
민생은 무너지고 국민은 절망했습니다.

측근들만을 위한 비리 정치, 1% 부자만을 위한 특권 정치, 국민과의 소통 없는 독선 정치, 민주주의 후퇴, 남북관계 파탄, 4대강에 희생된 복지 예산 ..... 불과 4년 만에 국가의 모든 영역이 후퇴하고 붕괴되고 일그러졌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바로 잡지 않으면 이것을 다시 회복시키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고통이 수반될 지 알 수 없습니다.

후퇴하고 붕괴되고 일그러진 민생을 바로잡고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민주통합당에 힘을 실어 주십시오.

저 강창일이 민주통합당 19대 총선 제주 승리의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제주홀대와 1%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을 절망에 이르게 한 이명박 정권의 총체적 국정운영 실패를 바로잡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의원은 국민의 머슴’이고, ‘정치는 어려운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는 격언을 가슴에 새기며 정치를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 마음 변치 않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제주도민을 섬기는 일에 열과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지난 8년의 경륜과 경험, 그리고 검증된 능력이 제주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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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2012-02-07 21:41:05 | 112.***.***.85
지금까지 주민들이 목숨을 걸고 싸워오고 있는 것"이라며
"제주도민과 전 국민, 세계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강창일 의원만 모르고 있다.
3선 해가지고 도의원들 줄세워 골목대장 노릅하겠다고
어디 한번 해보거라.
현경대에게 배운정치 민주통합당 과는 거리가 멀지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