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원 후보 "중앙지하상가 활성화 '붐업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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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원 후보 "중앙지하상가 활성화 '붐업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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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 갑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문원 예비후보는 8일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및 인근 전통시장을 돌며 상가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상인들과의 소통이 시간에는 강문원 예비후보자의 처남인 탤런트 변우민씨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면세혜택으로 상권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데 여전히 대기업 면세점 위주의 쇼핑문화로 실제적인 지역상인들에게 영업실적이 돌아가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강문원 후보는 "앞으로 국회에 진출하게 되면 지역상인들에게 우선 혜택이 주어지는 지역상권 활성화 붐업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문원 예비후가 처남인 탤런트 변우민씨와 함께 제주시 중앙지하상가에서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간담회에 앞서 중앙지하상가에서 만난 한 시민은 "중앙지하상가를 문화공연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문화특구상가로 만들어달라"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동문시장에서 만난 상인은 "온누리상품권이 매상에는 동움이 되지만, 빈번한 물물의 교류가 선행되는 시장에서 유가증권인 온누리상품권을 환매하는 것은 불편하다"며 "법률개정을 통한 개선책이 조속히 나와줬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상인은 "온누리상품권은 바로 현금으로 바꿀 수 없고, 환매신청을 하고나서 익일후에 계좌로 입금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대다수 고령층인 재래시장의 상인들에게는 불편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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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2-02-08 17:31:55 | 112.***.***.167
동문시장이 살아야 제주가 삽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