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고유한 자연과 생태를 배우고 체험 할 수 있는 자연생태탐방프로그램이 한라수목원에서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연구소(소장 김철수)는 오는 25일부터 11월말까지 제주도내 학생 및 도민들을 대상으로 '자연생태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자연 생태를 관찰하고, 자연환경 보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생태분야 전문가와 자연해설가가 참여해 자연에 대한 해설도 제공한다.
철새도래지 탐방, 오름과 습지 탐방, 제주곶자왈 탐방, 세계자연유산 탐방, 생태역사마을 탐방 등 5개분야에 대해 테마별 4회씩 연간 총 20회 운영된다.
25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진행된다. 당일 오전 9시 한라수목원 주차장에서 대형 버스로 함께 이동하게 된다.
1회당 40명 이내에 한해 선착순 접수된다. 참가비는 무료. <헤드라인제주>
문의> 한라수목원 홈페이지(http://sumokwon.jeju.go.kr) 또는 전화(710-7562).
<조승원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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