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국민경선 "예측불허"...선거인단 모집경쟁 '포문'
민주통합당이 4.11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 결과 제주에서는 이미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9명이 공천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이뤄진 공천신청 접수마감 결과 지역구 국회의원 공천 신청자는 713명으로 2.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갑 선거구 2명, 제주시 을 선거구 3명, 서귀포시 선거구 4명으로, 당초 예상 그대로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제주시 갑 선거구에선거구에서는 현역인 강창일 의원(60)과 송창권 민주통합당 중앙위원(48) 2명이 신청했다.
제주시 을선거구에서는 현역인 김우남 의원(57)과 오영훈 전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44), 최창주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60) 등 3명이 접수했다.
서귀포시선거구에서는 현역인 김재윤 의원(48)을 비롯해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47), 고창후 전 서귀포시장(48), 양윤녕 전 민주당 제주도당 사무처장(51) 등 4명이 접수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민주통합당은 13일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에서 공심위가 결정한 공천 기준과 방법 등을 확정한 후 바로 공천심사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각 후보진역은 본격적인 '국민참여경선' 체제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최고위원회는 지난주 국민참여경선 시행세칙을 만들어 제시했는데, 국민참여경선은 현장투표와 '모바일 투표'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모바일 투표나 현장 투표 모두 '1인 1표제'로 인정되면서, 이번 국민참여경선의 최대 변수는 단연 '모바일 투표'다.
현장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전화 등을 통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장 투표 신청자보다 모바일 투표자가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돼 지난달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 때와 마찬가지로 최대 승부처로 꼽히고 있다.
선거인단 모집을 어느 쪽이 많이 했느냐에 따라 경선결과는 그대로 반영될 수밖에 없어, '예측불허'의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신청자 중 부정신청자가 아니면 누구나 투표권이 인정되기 때문에 각 후보진영은 선거인단 모집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선거유권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경선의 선거인단 모집은 15일부터 29일까지 전화, 인터넷, 모바일 등의 방법으로 중앙당 전화접수처, 당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모바일 웹페이지에 직접 접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제주 3개 선거구의 후보경선을 앞두고 막 오른 선거인단 모집.
사활을 건 선거인단 모집경쟁의 시작과 동시에, 최종 국민경선 결과에서는 어느 후보가 낙점받을까.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2012-02-12 09:43:11
제주세계7대 핸드폰 삽질의 7대 영웅
1 우근민 제주도지사-업적은 다 아시죠
2. 양원찬 - 누군지모르는 분인데 암튼 뭣도 모르면서 열심히 돌아다님
3 김부일 정무부지사- 앞장서서 일함 특히 언론 독려(?)에 앞장섬
4, 양영근 제주관광공사 사장 - 나중에 책임도 ㅎㅎㅎ
5. 정태근 제주도 자치행정국장 - 읍면동에 열심히 일하도록 독려(?)
6. 장성철 정책보좌관 -뛰어난 (?)논리개발
7. 한동주 관광문화국장
그외에도 많은 영웅이 있으나 포함되지 않았다고 서운해 말길
각 게시판에 많이 퍼 날라주세요 우리의 영웅들 홍보해야 되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