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보궐선거 제13선거구(노형 을)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이상봉 예비후보는 14일 "'최저 빈곤선'을 만드는 등 사회안전망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각급 학교의 주5일 수업이 전면화 됨에 따라 아동.청소년에 대한 돌봄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이를 사회적 차원에서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복지시설, 단체, 청소년단체 등과 연계한 '토요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역사회의 교육 및 시민사회단체간 협의체 구성을 통해 학습위주가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면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확대 △스포츠 활동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활동 △토요 나눔 등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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