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원 "도심하천, '생태문화하천'으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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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원 "도심하천, '생태문화하천'으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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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문원 예비후보는 18일 "물의 관광도시인 제주의 모습을 복원해 체험형 생태관광산업을 진작시키겠다"고 밝혔다.

강문원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강문원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브리핑을 통해 "예전 제주시는 산지천, 한천 등 물이 풍부한 도시였지만, 지금은 도심을 둘러싸고 흐르는 지방하천의 수량이 절대 부족하고 수질도 3등급 등으로 오염돼 있다"면서 "이는 아직도 지방하천으로 유입되는 생활하수 등의 하천정비사업이 예산부족으로 더딘 이유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현재 지방하천 준설사업이 2-3년마다 추진돼 도심하천 수위가 많이 낮아져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의 원인이 되거나, 하천하구에 각종 침전물 및 슬러지들이 가득 쌓여 하천수질의 악화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후보는 "따라서 도심하천을 생태문화하천으로 정비해 옛 물길을 복원하고, 시민들의 친수공간을 대폭 확충하겠다"며 "시민들이 이를 여가공간으로 이용하고, 관광객들의 생태문화관광 코스로 활용해 관광 성장동력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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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사업엉망 2012-02-19 15:05:30 | 115.***.***.133
또 태풍오면 범람하는건 아닐지 걱정을 달고사는 도민들이 많습니다.
걱정없이 살 수 있는 제주를 위해 더 뛰어주세요!!

시냇물 졸졸 2012-02-19 09:46:34 | 122.***.***.195
하천 정비 잘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