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현경대 예비후보는 22일 제주4.3사건과 관련, "유족들의 인생 전체에 결정적 영향을 끼친 불행한 과거가 다시는 이 땅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4.3을 평화.인권문화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각 읍면단위별로 위령제와 문화행사를 진행해 4.3 이후 세대들에게 역사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평화, 인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살아있는 문화 운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화의 섬에 걸맞도록 온 도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제주의 4.3 평화정신을 세계적인 상생과 화합의 평화문화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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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가 너무커 이해하기힙듭니다
다음부턴 중년층도 알아들을수 있도록 좀 명확하게 말씀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