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문원 예비후보는 24일 "앞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며 노인복지시설 확충 등을 공약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제주시 용담동 소재 적십자회관을 방문, 용담2동 적십자 봉사회가 주관한 급식봉사에 참여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자리에 강 후보는 "제주는 저소득 노인층들이 많아 정부의 복지재정지원이 지금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제주도민들이 주체가 돼 운영되는 무료급식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고 약속한 강 후보는 이를 위해 노인일자리, 연금제도, 노인복지시설 등의 확충을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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