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11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문원 예비후보가 26일 제주청년들의 고용활성화 대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강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 설치된 희망카페에서 만난 대학생들과의 희망릴레이 인터뷰에서 이같은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강 후보는 "제주지역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이 제주를 떠나 직장을 구하려는 이유는 일자리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 위한 것"이라면서 제주청년들의 역외유출을 현실적으로 대선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지역 청년고용 부진을 해결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증가를 통한 청년고용 증대 △구인구직간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를 위한 취업지원 확대 △효율적인 청년고용 증대를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협력강화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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