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후-문대림 '후보단일화' 물밑 협상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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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후-문대림 '후보단일화' 물밑 협상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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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후 후보 "협상 결렬 안타깝다"...27일 기자회견

속보=민주통합당이 4.11 총선에서 서귀포시선거구에 국민경선이 아닌 단수 공천지역구로 결정하면서, 고창후 예비후보(전 서귀포시장)와 문대림 예비후보(전 제주도의회 의장)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두 후보간 후보단일화 물밑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다.

민주당의 2차 공천자 발표가 이뤄진 지난 24일 '서로 연대하자'라는 큰 틀에 합의하며 물밑협상을 해왔던 두 후보진영은 25일과 26일 물밑협상을 벌였으나 의견차로 결렬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창후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25-26일 실무협상단을 꾸려 협의를 진행해 왔다"며 "그러나 양측 실무협상에서 합의 도출이 안됨으로 인해 협상은 성과없이 끝이 났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고 후보는 "이번 공천결과는 서귀포시민의 민의를 저버린 밀실 공천이며, 민주통합당 창당정신에 반하는 공천심사위원회의 폭거라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공천결과에 분노하는 서귀포시민의 민의를 문대림후보와의 연대를 통해 수렴 하고자 했으나 협상이 결렬돼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하지만 문대림 후보와의 연대를 모색하고자 하는 의지는 남아있다"고 밝혔다.

비록 협상이 결렬됐지만 앞으로 후보단일화를 위한 협상의 여지는 남아있음을 밝힌 것이다.

한편 고 후보는 27일 오후 1시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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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2012-02-26 19:24:52 | 61.***.***.130
고창후가 문대림 밑으로 들어가면 가능, 그렇지 않으면 절대 불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