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유권자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나눈 결과를 설명하면서, "중.장년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정치권의 새로운 소통도구로 급부상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교육도 확대시킬 수 있는 방안부터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직장을 잃은 무직자, 가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운 40-50대, 가정과 사회를 돌봐야 할 중.장년 여성들의 자살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심각하다"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일차적 책임이 있는 민생국회가 나서서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예방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경찰청의 자살현황 자료에 따르면 '사오정', '오륙도'라는 유행어가 상징하듯 실직 공포, 경제난에 시달리는 것이 우리네 중년층 가장들의 슬픈 자화상"이라며 "중앙정부가 계속적으로 자살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유의미한 자살 감소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어 이의 예방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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