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강문원 예비후보는 6일 "정부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보육정책을 추진하면서 애를 먹는 젊은 부부층이 늘어나고 있다"며 유휴교실을 활용한 24시간 보육센터 설립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제주도민이 안심하고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보육정책의 실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휴교실에 대해 보육예산을 지원받아 영유아 보육환경에 맞게 리모델링해 24시간 보육센터를 설립한다면, 영유아 보육환경도 개선될 뿐만 아니라 상당수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이러한 24시간 보육센터에 양질의 보육컨텐츠를 개발하고, 보육료 지원과 연계한 영유아 보육정책을 마려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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