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강창일 예비후보가 오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세몰이에 나선다.
강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다함께 잘사는 활력 넘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제주 미래비전 및 5대 전략을 밝히고,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들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그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출신으로 오현중.고등학교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주 4.3 연구소 소장, 배재대 일본학과 교수를 거쳐 지난 17.18대 총선에서 제주시 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17.18대 국회에서는 열린우리당.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 및 정책위 부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및 통합협상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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