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장동훈 예비후보는 12일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인 제주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축산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국립종축원 분원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현재 제주에 국립종축원 분원을 설치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인정되지만 이동과정에서의 검역시스템의 난제로 인해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외부 오염물질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는 무균 가축운송차량을 제작하고 전용 운송 선박을 확보하는 한편, 운송선 전용항구를 지정하는 방안을 통해 국립종축원 제주분원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가축전염병방역센터도 함께 유치해, 안정성을 보장해 나가겠다"면서 "이들 기관이 들어서면 제주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농가 소득증대에도 한 몫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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