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고동수 예비후보가 19일 "청정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하고 제주만의 특성을 살린 '뷰티 앤 헬스케어 빌리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뷰티 앤 헬스케어 빌리지는 말 그대로 미용에서 건강까지를 숙박 등 관광과 융복합하는 것"이라며 마음 치유 프로그램, 피부관리 프로그램, 성형수술, 건강검진 등을 제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공약한 한방 의료관광도 뷰티 앤 헬스케어 빌리지에 포함해 개발할 것"이라며 "제주도 전 지역에 5-6개 정도로 분산 개발할 경우 1개소 당 600억원, 총 3500억원 정도의 투자 효과, 관광객 연간 2만5000명 증가, 연매출 1000억 원, 상시고용 1000명 정도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형 뷰티 앤 헬스케어를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 전문 인력 양성, 시범사업 실시, 창업 지원, 공동 브랜드 관리, 외국어 교육, 뷰티산업 국제기구 설립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제화와 재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후보들끼리 정책대결하는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