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강창일 예비후보가 공동발의한 '장애인복지법'에 반대표를 던졌던 일과 관련한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의 공세에 21일에도 재차 논평을 내고 반박했다.
강 후보는 이어 "(현 후보는) 18대 총선에서 공천 결과에 불북종 하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했다"면서 "이는 공정사회에 역행하는 모습으로, 정치인이기 이전에 법조인으로서의 자질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 "(현 후보는) 4년 전 '마지막 출마'라는 도민과의 약속을 깨고 또 나왔다"며 "국회의원은 신뢰가 중요한데 4년 마다 말이 바뀌는 국회의원 후보를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현 후보가 지난 17대와 18대 총선에서 낙선한 점을 상기시킨 강 후보는 "도민들께서 이미 현 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판단하고 심판했다는 일각의 지적을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자중자애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 후보는 유치한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5선 다운 품격 있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 후보는 전날에도 장애인복지법 표결 문제를 놓고 한바탕 설전을 벌인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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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발의한 밥안에 반대표 ㅎㅎㅎ
정책팀하고 소통도 부족한듯 ㅋㅋ
그럼도민과의 소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