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각 선거구별로 4.11 총선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후보들은 얼마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을까.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제주시 갑)로 21억7209만9000원을 신고했다.
이어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제주시 을)가 17억5590만2000원을 신고해 2위를 기록했다. 무소속 고동수 후보(제주시 갑)가 9억9282만6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한 후보는 자유선진당 강정희 후보(제주시 을)로 648만9000원을 신고했다.
선거구별로 후보들의 재산을 보면 제주시 갑 선거구의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는 8억6731만2000원, 무소속 장동훈 후보는 5억5655만1000원을 신고했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진보신당 전우홍 후보가 8843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가 1억1752만2000원을,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가 6억5289만7000원을, 무소속 문대림 후보가 4억7309만7000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들 10명의 후보가 신고한 총 재산 규모는 76억원대로 1인당 평균 7억6800만원대를 기록했다.
한편 이들 후보가 최근 5년간 납부한 세금은 총 5억578만4000원으로 나타났다.
5년간 납세 실적을 보면, 제주시 갑 선거구 현경대 후보 7639만1000원, 강창일 후보 5252만7000원, 고동수 후보 1501만7000원, 장동훈 후보 1726만1000원을 각각 납부한 것으로 신고했다.
제주시 을 선거구 김우남 후보는 6978만5000원, 강정희 후보는 6000원, 전우홍 후보는 3934만원을 신고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강지용 후보 6576만1000원, 김재윤 후보 1억87만9000원, 문대림 후보 6881만1000원을 각각 신고했다.
10명의 후보 중 세금을 체납한 후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그니깐 선거8번이상나오지..
그많은 선거비용..
이번에 떨어져도..다음에 또나올 재산은 있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