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고동수 후보는 26일 "제주의 핵심 1차산업인 축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고부가 가치화를 위해 축산환경 개선과 가축분뇨 자원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 △축산농가 데이터베이스 구축 △가축분뇨 액비 생산.살포 이력 추적제 도입 △축산악취 경보시스템 도입 △저비용.고효율 악취제어 기술 개발 △무공해 청정 바이오에너지 및 비료 생산 등을 제시했다.
고 후보는 "이들 사업에는 2021년까지 1700억원 이상의 재원이 필요하다"며 "국비 예산 700억원 중 400억원 정도를 조기에 투입해 청정 제주축산이 친환경 성장산업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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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상승효과 노려볼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