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과 관련, 제주 신공항건설범도민추진협의회가 26일 민주통합당 제주도당에 '제주 신공항 건설'을 총선 공약으로 채택해줄 것을 요청했다.
신공항범도민추진협의회(공동대표 현승탁.김영진.강태선)는 이날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당사를 방문, 김재윤 도당 위원장과 강창일.김우남 총선 후보에게 이같이 건의했다.
신공항추진협의회는 2020년 이후의 교통수요에 대비하고 24시간 공항 운영체계 구축 등 세계 유수의 공항들과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제주 신공항이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제주에서 항공교통은 육지부의 고속도로 또는 기차와 동일한 대중필수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신공항 건설이 정부의 핵심 아젠다로 설정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공항추진협의회는 앞으로 정책토론회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해 신공항 건설 초기 추진 여론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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