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는 28일 "주민들과 관광객이 어우러지고 자연과 함께하는 야간 관광지를 만들겠다"며 야간관광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레저스포츠 시설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야간올레 코스를 개발하겠다"면서 "조명시설 설치 뿐만아니라 다양한 경관의 심리적, 예술적, 문화적인 환경요소를 감안한 부대시설 설치로 도민의 여가 증진 및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두암 해안도로 야간 올레길 조성'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용연, 용두암, 카페촌, 도두봉, 이호해수욕장에 이르는 약 8km 해안 산책로를 야간 올레길로 조성하겠다"면서 "도로에 조명시설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특색 있는 조각과 문화시설, 트레킹 편의시설, 공연관람이 가능한 레스토랑 등을 보강해 관광객과 연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다공원, 민오름, 남조순오름, 수목원, 괭이오름에 이르는 약 7km 숲길 산책로에 야간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겠다"며 "더불어 3개 권역으로 나눠 빛.젊음.낭만 등 공간별 특화된 주제를 두고 바닥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채롭게 거리를 단장하겠다"고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현경대 후보님의자기욕심을채우기위해서인지 당선에필요한 서민들을 속이는 공약 미끼인지..잘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