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고동수 후보는 28일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세계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 유네스코 3관왕의 영광과 올레길의 갈채를 친환경 관광개발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며 '제주 유네스코 앤 올레길 트레킹 축제'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제주 유네스코 앤 올레길 트레킹 축제'의 기본적인 개발방향으로 △제주도 전체 유네스코 자원 및 올레길을 축제 공간화 △2박3일 일정으로 계절별 개최 △국제적 규모화 △농어촌 마을을 트레킹의 출발과 경유, 도착지로 선정 △민박, 펜션, 식당 등 지역주민 시설 이용 장려 △구매 특산품은 제주도 책임으로 택배 배송 △연속 참가에 대한 포상 및 무료 초청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트레킹 축제를 잘 개발하면 우수축제를 넘어 8억원을 지원하는 대표축제도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의 추진을 거듭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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