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창옥 후보, 도의원 보궐선거 당선에 도민께 감사"
11일 실시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2.4%의 득표율로 비례대표 포함 13석의 의석을 확보한 통합진보당은 12일 "총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면서 더욱 분발해 진보적 정권교체의 초석을 놓겠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제주도당(공동위원장 오옥만.이경수.현애자)은 이날 논평을 내고 "민주통합당과 더불어 전국적 차원의 야권연대를 이뤄 이명박.새누리당 정권에 대한 심판론을 주창했으나 역부족이었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비록 원내교섭단체 진출과 제주 출신 국회의원 5인 시대 개막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는 미치지 못 했으나, 12.40%의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대정읍 허창옥 후보를 당선시켜주신 대정읍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면서 보다 더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에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더욱 분발해 올 연말 대선에서 진보적 정권교체를 이루는 초석을 놓겠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7석, 비례대표 6석 등 모두 13석의 의석수를 확보했다. 비례대표 9번에 배정된 오옥만 제주도당 위원장의 국회 입성은 아쉽게 좌절됐다. <헤드라인제주>
<조승원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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