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는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아이비와의 만남을 방송했다.
이날 그는 “그간 시간이 너무 느리게 느껴졌다. 많이 쉬었기 때문에 무대가 너무 그리웠고 무대를 오를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동안의 시간이 너무 지루했다”며 공백 기간 동안의 심경을 고백했다.
또 “휴식기를 오래 거치면서 집에서 TV를 많이 봤다. 하루 종일 TV를 보다가 껐을 때 화면에 비친 내 모습이 참 한심해 보였다”며 솔직한 속내를 비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버지가 (나에 대한) 악성댓글을 접했을 때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더라”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7일 미니앨범 ‘인터뷰’를 발매, 활동을 재개한다.
<박인숙 기자 noelleon@citydaily.co.kr/ 저작권자 ⓒ시티신문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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