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에 현승탁 회장이 재선출됐다.
제주상공회의소는 27일 오후 4시 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상의의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제21대 회장선거를 실시했는데, 이 결과 현승탁 회장이 선출했다.

현 회장과 경선을 벌인 양인석 세기산업(주)대표는 11표를 얻는데 그쳤다.
현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상공인을 위해 더욱 소통과 배려에 힘 기울이고, 더 낮은 자세로 나아가도록 하겠다"며 "제주지역의 신공항 건설과 골목상권 살리기 등 여러 경제현안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제주도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라산(주) 대표이사와 대통령 사회통합위원회 제주지역협의회 의장 등을 맡고 있다.
이날 임시 대의원총회에서는 부회장 4명, 감사 2명, 상임의원 18명도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김대형 화림물산 대표, 고명수 동남종합건설 대표, 오영수 원남기업 대표, 양광순 길갈영농법인 이사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김창홍, 김진호 위원이 선임됐다. <헤드라인제주>
| 다음은 이날 선출된 제주상공회의소 제21대 회장 및 임원.
- 회 장 현승탁 (주)한라산 대표이사 - 부 회 장 김대형 (유)화림물산 대표이사 회장 - 감 사 김창홍 파라다이스건설(주) 고문 - 상임의원 강재업 (주)삼영교통 회장 |
<원성심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