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주도교육청에 500만원 기탁... 총3400만원 쾌척
박종욱 한동초등학교 교장이 지난달 30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작은 사랑의 씨앗' 운동본부를 방문해 투병학생 치료비로 성금 500만원을 쾌척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기부한 성금을 교장의 뜻에 따라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강모 학생 등의 치료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박 교장은 난치병으로 투병하는 학생들의 소식이 알려질 때마다 꾸준하게 성금을 기부해왔다.
박 교장은 지난 2009년부터 '작은 사랑의 씨앗' 운동본부에 지속적으로 기탁해 현재까지 기탁한 성금 총액은 3400만원에 달하며, 3년간 28명에 학생이 치료비를 지원받았다. <헤드라인제주>
<강보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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