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주민생활지원과 직원일동, 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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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민생활지원과 직원일동, 공동모금회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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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민생활지원과(과장 강철수) 직원일동은 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를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현우 구세군 사관의 안타까운 투병 소식을 전해듣고 제주시 주민생활지원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

강철수 과장은 “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던 제현우 사관의 모습이 생생하다”며 “하루빨리 회복해 건강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현우 구세군 사관은 간경화로 오랜 투병 끝에 최근 간 기증자가 나타나 간 이식수술을 받았지만 수술비와 치료비를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라인제주>

<변은정 시민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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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2012-06-05 01:37:38 | 218.***.***.239
제현우 씨는 구세군 사관이 아닙니다. 그 분은 부적절한 가정사로 인해 구세군에서 제명을 당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구세군에서도 구세군 사관이 아닌 분을 도울 수 없는 것입니다. 마치 구세군이 평생을 이웃을 위해 헌신한 사관을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친 것처럼 비쳐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실은 돕고 싶어도 도울 수 없는 사정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만이 알 수 있는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