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임태희..."해군기지, 도민 사랑 받는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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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임태희..."해군기지, 도민 사랑 받는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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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관련 "이념 버리고 주민 의견 청취"...26일 제주 방문

새누리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25일 "제주 해군기지 문제는 해군이 도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 아래 합리적으로 풀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제주 방문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강정마을의 경우 좌우이념 혹은 제주도와 국가라는 갈등과 대립의 틀을 뛰어넘어 기존의 선입관을 버리고 어떻게 이 일을 추진해야 할지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헤드라인제주>

그는 "해군기지 건설은 국가적 차원의 주요 과제이나, 국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해군과 해군기지가 돼야한다는 원칙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군기지 건설은 백년대계"라며 "급하게 가지 말고, 한 단계 한 단계 합리와 공정이라는 원칙 아래 추진해서 가야한다"고 역설했다.

또 임 전 실장은 제주4.3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4.3은 현대사의 진정으로 가슴 아픈 일"이라며 "4.3이 주는 교훈은 우리가 이제 이념의 포로에서 벗어나 평화와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바탕으로 합리와 공정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피력했다.

26일 제주를 방문하는 임 전실장은 오전 10시30분께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하고 오후 1시20분께 서귀포시 강정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오후 5시에는 제주지역 주요 언론들과의 간담회를, 오후 6시에는 지역 대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갖는다.

한편, 3선 의원 출신인 임 전 실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부터 당선인 신분 때까지 비서실장을 지냈고 지난 2010년 7월 의원직을 사퇴하고 대통령실장을 맡아 지난해 12월까지 재직했으며, 최근 18대 대통령 선거 출마의 뜻을 내비쳤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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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2-05-26 14:46:17 | 211.***.***.28
이건또 무슨ㅁ 말씀인지요 지금에 와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