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정책기획관 전격 사직..."이젠 제 일로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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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정책기획관 전격 사직..."이젠 제 일로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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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도정 핵심라인, "그동안 할만큼 했다"

속보=민선 5기 제주도정의 핵심라인이었던 장성철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기획관(45)이 22일 전격 사퇴했다.

장 기획관은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그동안 도정 일을 할 만큼 했고, 이제 저의 개인적인 일을 하기 위해 돌아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장성철 정책기획관.<헤드라인제주>
민선 5기 출범 후 정책보좌관을 시작으로 해 공모를 통해 지난해 1월 개방형 직위로 정책기획관에 임용돼 제주도정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수행해왔다. 특히 제주해군기지 문제에 있어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의 15만톤급 크루즈선박 안전한 입출항 검증의 업무를 맡아왔다.

장 기획관은 사퇴배경을 묻는 질문에, "민선 5기 도정 출범 후 비서실에서 정책보좌관 역할을 시작으로 해 정책기획관을 맡아 지난 1년 6개월간 직무를 수행한 만큼,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다"며 정치적 의미를 두고 해석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공직에서 물러나면 지난 지방선거 직전까지 개인적으로 하던 사업을 계속 해 나갈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정책기획관은 제주출신으로 연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 농업경제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제주경실련 사무국장을 거친 후 민선 2기 우근민 도정 정책특보를 시작으로 해 우근민 제주지사와 호흡을 맞춰왔다. 농업법인 에코팜제주 대표이사 등을 맡아 일하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때 다시 우 지사 캠프에 합류해 민선 5기 도정에서 개방형직위로 정책기획관에 임용됐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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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12-06-23 08:59:50 | 61.***.***.133
용단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닌가 싶습미다 쉽게 내려놓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닌데...항간에 떠도는 설이 많은줄로 아오만 어쨌거나 그동안 고생 많았소이다

동료 2012-06-22 11:58:38 | 152.***.***.46
고생많이많이 하셨고요,
앞으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위햐여,
큰 일을 하여 주시고, 더욱더, 힘내세요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