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정을 보면 오전 9시 신제주로터리 정류소에서 승차대 시설 등을 우선적으로 점검한다.
각 노선의 버스의 도착예정시간 등을 안내하는 버스정보시스템(Bus Information Termial, BIT)의 원활한 작동여부와 승객 편의시설 등을 살펴보고 승객 불편사항이 있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어 한라대 방면의 500번 버스에 탑승한 후 승객들과 버스 이용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한라대 정류소에서 하귀 휴먼시아 입구까지 가는 50번 버스로 환승해 다시 승객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 과정에서 우 지사는 버스 이용 불편사항을 비롯해 버스노선을 추가적으로 개편하는데 있어 반영할 사항 등을 체크해 오는 8월 추가적인 노선 신설 및 조정 때 이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하귀휴먼시아 입주자 대표회의실에서는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중교통 불편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우 지사의 버스체험은 서민의 발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따른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직접 체험보기 위한 것으로, 정류소와 버스정보시스템, 교통카드, 버스차량 내부 등 대중교통 관련 시설 현황을 직접 점검한다"고 말했다.
제주시권 시내버스 운행체계는 대단위 아파트들이 대거 들어섬에 따라 올해 들어서만 지난 3월과 5월 두차례에 걸쳐 노선개편을 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이렇게 떠들면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