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 "경실련 주장 허위 드러나...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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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 "경실련 주장 허위 드러나...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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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한진제주퓨어워터'의 시중판매 여부를 둘러싼 한국공항과 제주경실련을 비롯한 제주지역 8개 시민사회단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공항은 17일 경실련 등의 단체들의 주장이 허위임이 드러났다며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공항은 17일 입장발표를 통해 "제주경실련은 기자회견을 통해 해당 마트에 대한 확인전화를 통해 자신들의 주장이 사실과 다름을 확인했다고 자인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해당 마트나 백화점에 대한 공식 확인을 통해 이를 재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아직까지도 실체조차 의심스러운 '제보자'나 '지인'의 제보를 운운하며 한국공항이나 해당 마트가 진실을 은폐.호도하고 있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며 "또한 제주경실련은 자신들은 사적 목적이 아닌 공적인 관점에서 주장을 했으므로 책임이 없다는 궤변도 늘어놓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국공항은 "공익적 목적을 추구하는 시민단체라 하더라도 아무런 객관적 근거도 없는 허위주장까지 동원해 사기업의 정당한 업무를 방해하고 그 임직원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까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공항은 "제주경실련은 17일 기자회견에서도 마치 자신들이 8개 시민단체의 의사를 대표하고 있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지만, 한국공항으로부터 해명 요청을 받은 8개 시민단체 중 몇몇단체는 이미 그간의 성명 내용에 문제가 있음을 시인하고 더 이상 제주경실련 주도의 성명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경실련은 자신들이 진정 8개 시민사회단체들의 동의는 받고 그러한 억지주장을 계속하고 있는지부터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자신들의 주장이 객관적 근거도 없는 허위주장임을 시인한 이상 이로 인한 직접적 피해를 당한 한국공항과 임직원은 물론, 잘못된 정보를 제공받은 제주도민들께도 공개적으로 사과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공항은 "이들 단체들이 자신들의 허위주장에 대한 사과를 회피한 채 아무런 근거도 없는 허위주장으로 한국공항과 그 임직원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에는 이로 인한 제주도민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법적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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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증거 2012-07-18 04:46:52 | 122.***.***.209
한국공항 지하수증산목적 = 기내공급량 부족해서 ; 이것은 완전한 거짓말 < 스타벅스 300여매장과 인터넷등 에서 고가에 판매 하고있음> 결론 : 한진그룹의 한국공항은 제주도민을 속이고 오직 증량해서 돈벌이에 광분함. 누가 제주도민을 속이며 허위주장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