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 노조 "제주경실련 허위사실 유포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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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 노조 "제주경실련 허위사실 유포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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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공항의 먹는샘물 '한진제주퓨어워터'의 시중판매 여부를 둘러싼 한국공항과 제주경실련을 비롯한 제주지역 8개 시민사회단체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공항 노조가 이들 단체들에게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공항 노동조합은 18일 성명을 내고 "제주경실련 등 몇몇단체가 지난달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진제주퓨어워터를 이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허위사실을 공개적으로 유포했다"면서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는 한국공항과 임직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7일 기자회견에서 이마트와 백화점 판매가 사실이 아님을 스스로 확인하고서도 사과는 커녕 오히려 '공익을 위한 것이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며 "경실련은 앞으로 말도 안되는 공익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한국공항과 직원들의 명예를 계속해서 훼손시키겠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또 "이러한 거짓말과 부도덕한 행동을 하면서 '공익'을 논하고, '경제 정의를 실천'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정치권에서나 하는 '아니면 말고'식의 폭로와 맞대응을 통한 '물타기'로 자신들의 잘못을 덮으려는 행태가 정당하냐"고 비난했다.

한국공항 노조는 제주경실련 등 부도덕한 단체들은 지금 당장 한국공항 직원들과 도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한국공항을 부도덕한 기업인 것처럼 호도해 한국공항에 다니고 있는 직원들의 자부와 명예를 짓밟은 것에 대해 석고대죄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만약 사과를 하지 않고 또 다시 회사와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 발생한다면 한국공항 노조는 2000여 조합원의 이름으로 그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헤드라인제주>

[전문] 제주경실련 등은 더 이상 거짓말로 한국공항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시키지 말고 즉각 공개 사과하라!

제주경실련 등 몇몇 단체가 지난 6월11일 기자회견을 통하여 ‘한진제주퓨어워터를 이마트,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허위 사실을 공개적으로 유포하였다. 이는 6월20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심의에 영향을 주기 위한 의도라 하겠다. 실제로 도의회 심의에서 시판 문제가 쟁점화된 것을 보면 충분히 인과관계가 있다. 또한 7월2일에도 성명서를 발표하여 한진제주퓨어워터를 이마트, 백화점 등에서 시판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는 한국공항과 임직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반복하여 훼손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제주경실련은 8개 단체 대표임을 자임하면서 7월12일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한국공항이 제주도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하여 계속해서 회사와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작태를 반복하였다.

특히 7월17일 기자회견에서 이마트와 백화점 판매가 사실이 아님을 스스로 확인하고서도 사과는커녕 오히려 ‘공익을 위한 것이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제주경실련은 앞으로도 말도 안되는 공익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한국공항과 직원들의 명예를 계속해서 훼손시키겠다는 것인가?

지금까지 한국공항노동조합은 이번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기대하였다. 도덕성이 최우선인 시민단체의 덕목을 제주경실련 등이 지켜줄 것을 내심 바라고 있었다. 하지만 7월17일 기자회견에서 잘못을 시인하지 않고 오히려 정당하다고 큰소리치는 것을 보면서 도덕성이 없는 오만과 아집, 독선에 가득 찬 집단인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

과연 이러한 거짓말과 부도덕한 행동을 하면서 ‘공익’을 논하고, ‘경제 정의를 실천’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정치권에서나 하는 ‘아니면 말고’ 식의 폭로와 맞대응을 통한 ‘물타기’로 자신들의 잘못을 덮으려는 행태가 정당한가? 불손한 의도로 한국공항에 책임을 떠넘기려 하는 ‘경제 정의를 왜곡시키고 호도’하는 부도덕한 행태에 대하여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

제주경실련 등 부도덕한 단체들은 지금 당장 한국공항 직원들과 도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허위사실 유포로 한국공항을 부도덕한 기업인 것처럼 호도하여 한국공항에 다니고 있는 우리 직원들의 자부와 명예를 짓밟은 것에 대하여 석고대죄할 것을 요구한다. 만약에 사과를 하지 않고 또 다시 회사와 직원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 발생하면 한국공항노동조합 2천여 조합원의 이름으로 그에 대한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다.

2012년 7월 18일

한국공항노동조합 위원장 권혁문외 조합원 일동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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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2012-07-19 13:41:53 | 59.***.***.39
한국공항 제주푸어워터는 이마트나 호텔등 시중 판매용이 아니라 항공기 고객 및 한진그룹 직원에게 지원되면, 인터넷을 통한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서비스 차원이며 한진그룹의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