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객 안전대책 지시...제주도 대책은 '재탕'
제주 올레길 걷기에 나섰던 40대 여성관광객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우근민 제주지사는 25일 "피해 당사자에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명복을 빌며, 가족에게도 말로 다할 수 없는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제주올레 탐방객 안전을 위한 대책마련을 지시하면서, "제주를 사랑한 고인의 그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보다 안전한 올레길 탐방 여건을 조성해 제주올레 탐방이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부서에는 안전이 취약한 올레길에 대해서는 CCTV 설치 등 필요한 예산은 예비비를 써서라도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24일 오후 5시 행정부지실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관계부서 합동 대책회의를 가졌는데, 논의된 내용 대부분은 이날 사단법인 제주올레에서 발표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아 단체의 대책을 '재탕'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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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책 어쩌구 하는 꼬라지가
참으로 볼성 사납다.
올레길 개장 행사 참석 하라고 했으면
이렇게 늦게 입장발표했겠나?
참 나쁜 사람들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