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타트인 제주서 승리해야 후보자-대통령"
"제 어머니가 제주 양씨이고, 제 큰 형수도 제주사람"
"제 어머니가 제주 양씨이고, 제 큰 형수도 제주사람"

손 전 대표는 이날 오후 2시30분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경선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그는 "8.23 경선의 첫 스타트는 제주가 될 것인데, 제주에서 승리해야 후보자가 될 수 있고, 또 제주에서 승리해야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와의 '남다른 인연'에 대해 피력했다.
그는 "제 어머니가 제주 양씨이고, 제 큰 형수가 제주도 사람"이라며 "오늘 제주에 와서 제일 먼저 양씨 종친회를 방문했다"고 소개했다.
손 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제주신공항 조기건설, 제주해군기지 재검토, 한중FTA 신중한 검토, 제주특별자치도 법적지위 개선 등을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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