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시인이 11일 제주를 찾아 '삶과 시, 시속에 담긴 삶의 모습들'을 주제로 이웃들의 모습들에 대한 소박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한국작가회의 제주도지회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지원하는 주요사업의 하나인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김용택 시인을 초청해 강연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날 강좌는 오후 3시 서귀포시 기당미술관에서 열린다.
'다양성의 미학, 삶을 되돌아보는 인문학의 시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14일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초청에 이어 두번째다.
한편 제주작가회의는 다음달 8일 공지영 소설가, 10월 13일 명계남 영화배우, 11월 3일 노정렬 개그맨을 초청해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헤드라인제주>

<강보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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