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강타...추자도 항구서 어선 13척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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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강타...추자도 항구서 어선 13척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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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밀려 육상으로 좌주...2척 전복

초속 50m의 강한 바람을 동반한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이 제주를 관통한 가운데 태풍에 의한 높은 파도로 인해 추자도내 항구에서 어선 10여척이 좌주 피해를 입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태풍 상륙에 따라 신양항으로 대피했던 신양선적 4.56톤급 채낚기 어선 A호 등 13척이 높은 파도에 의해 떠밀려 좌주(선박이 육상으로 올라 좌초된 상태)됐다.

이와 함께 추자 묵리선적 4.06톤급 연안복합어선 B호 등 2척이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전복되기도 했다.

제주해경은 현재 좌주 및 전복된 선박들에 대한 후속조치에 나서는 한편, 추자도내 태풍 피해상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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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은 추자도 2012-08-28 15:00:22 | 175.***.***.23
추자도 기사 정말 찾아보기 힘든데..
저희 친정집 배도 이미 좌초되어 한개도 못쓰게 되어버려서 부모님 상심도 크시고...다른섬들은 피해 다 나오는데 추자도는 안나와서 더더욱 함숨만 쉬고 계서서 안타까움을 이루 말할수 없었는데....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