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금자)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비상진료에 들어간다.
동부보건소는 연휴기간 진료공백으로 인한 관광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고나 17개소와 보건기관 16개소, 약국 16개소를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으로 지정했다.
특히 명절 당일에는 진료하는 의료기관이 없음에 따라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비상진료를 하고, 비상진료 대책상황실도 운영한다.
또 상황실에서는 의료기관의 진료현황에 대한 모니터링 및 비상방역 근무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응급환자 발생시 구급차를 이용한 응급환자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 문의는 국번없이 1339, 또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전화 764-6132)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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