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서 18대 대선 재외선거 5074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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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서 18대 대선 재외선거 5074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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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에서는 총 5074명이 재외선거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7월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전세계 163개 재외공관 및 시청에서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5074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가 국외부재자 1031명, 재외선거인 2740명 등 3771명이며, 서귀포시는 국외부재자 337명, 재외선거언 966명 등 1303명이다.

이는 19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재외선거인수 2328명보다 두배가 많은 것으로, 국회의원 선거보다 대통령선거에 대한 재외국민의 관심이 높고,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순회접수 및 가족 대리신청, 이메일 접수가 허용됨에 따라 재외선거 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접수된 신청자 명단은 중앙선관위로 보내져 명부작성과 열람과정, 누락자 등재신청 등을 거쳐 다음달 19일 최종 확정된다.

확정된 명부에 등재된 재외선거인 등은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전세계 163개 공관마다 설치.운영되는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김두영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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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양말 2012-10-28 10:43:25 | 152.***.***.11
총선보다 등록률이 높아진만큼 이 분위기가 대선까지 이어져 등록한 재외국민들의 투표참여가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